격리된 북한 주민들에게 식품 배달하는 의료봉사원
(서울=연합뉴스) 북한 평천구역에서 지난 12일부터 동별로 100명 정도 봉사대를 조직해 격리된 주민들이 요구하는 식량, 남새(채소), 땔감을 비롯한 물품들을 공급하고 있다고 조선중앙TV가 18일 전했다. [조선중앙TV 화면] 2022.5.18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 연합포토
- 2022-05-18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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