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0:47 기준
김기현(오른쪽)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최고위원 등이 2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앞서 1년전 북한군에 의해 피살된 해수부 공무원에 대한 묵념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