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함경남도 폭우로 주택 1천여호 침수…주민 5천명 긴급대피
(서울=연합뉴스) 북한 함경남도 곳곳에서 폭우가 이어지면서 주민 5천명이 긴급 대피하고 주택 1천170여호가 침수됐다고 조선중앙TV가 5일 보도했다. 사진은 지붕만 남기고 물에 잠긴 주택들. [조선중앙TV 화면] 2021.8.5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
- 연합포토
- 2021-08-05 22:3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