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대북교류단체 "올해 북한 주민과 화상회의 두 차례"
[싱가포르 민간단체 '조선교류' 트위터 화면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권영전 기자 =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이유로 외부와 교류를 대부분 끊은 북한이 최근 싱가포르 민간단체와 화상 세미나를 열었다. 싱가포르에 기반을 둔 대북교류 민간단체 '조선익스체인지'는 트위터를 통해 최근 북한 주민들과 온라인 세미나를 열었다
- 연합뉴스
- 2021-05-14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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