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마스크 쓰고 꽃놀이…'평양의 봄' 풍경
봄을 맞은 평양. (출처=북한 대외용 월간지 '조선') © 뉴스1 (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 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마스크를 쓰고 봄 꽃놀이를 즐기는 평양 시민들의 모습을 소개했다. 북한 대외용 월간지 '조선'은 5월호에 '봄을 맞은 평양'이라는 제목의 화보를 게재했다. 매체는 "평양의 어디에나 봄의 자태가 완연하다
- 뉴스1
- 2021-05-05 10:1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