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서해 사건, 주민 관리 못한 南에 우선 책임"(2보)
해양경찰 대원들이 지난 3일 인천시 중구 연평도 해역에서 북한에 의해 피격돼 사망한 해양수산부 공무원 A씨(47)의 시신을 수색하고 있다.(해양경찰청제공)2020.10.3/뉴스1 (서울=뉴스1) 양은하 기자 = 북한은 30일 해양수산부 공무원이 서해 북단 소연평도 해상에서 실종됐다가 북한군에 사살된 사건에 대해 "남측에 우선적인 책임이 있다"라는 입장을 밝
- 뉴스1
- 2020-10-30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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