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FP "코로나 상황 북한주민 54만5천명 지원"
코로나19에도 사람이 가득한 북한 장마당 이달 5일 북한 양강도 혜산시의 장마당에서 마스크를 쓴 이들이 분주하게 오가고 있다. (교도=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권영전 기자 = 북한 주민 54만여명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 유엔 산하 세계식량계획(WFP)의 영양·생계 지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WFP는 29일(현지시간)
- 연합뉴스
- 2020-09-30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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