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소문사진관] 김정은이 지시한 ‘닭알을 삶는 터’…“인민들이 좋아 할 거요”
최근 운영을 시작한 북한 평안남도 양덕온천 문화휴양지에는 온천물에 계란을 삶아 먹을 수 있는 공간이 따로 마련돼 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완공을 앞둔 평안남도 양덕군 온천관광지구 건설장을 현지 지도했다고 조선중앙TV가 지난해 10월 25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이 '닭알을 삶는 터'를 살피고 있다. [조선중앙TV=연합뉴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
- 중앙일보
- 2020-01-15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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