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산 감독 "추방된 북한 주민 2명, 주범은 따로 있어"
[머니투데이 구단비 인턴] ["진범은 북한에 붙잡혀…연약한 22·23세에게 극악 범죄자 프레임"] 정성산 감독/사진=정성산 페이스북 캡처 북한의 정치범수용소를 고발한 뮤지컬 ‘요덕스토리’ 제작자인 정성산 감독이 정부가 추방한 북한 주민 2명에 대해 "하늘의 천벌을 받을 강제북송"이라고 비판했다. 정 감독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관련 글과 사진을 올려 "
- 머니투데이
- 2019-11-13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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