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날' 맞이한 북한 주민들
(서울=연합뉴스) 북한 주민들이 '어머니날'을 뜻깊게 맞이했다고 조선중앙TV가 16일 보도했다. 북한은 2012년 5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으로 매년 11월 16일을 어머니날로 제정하여 기념하고 있다. [조선중앙TV 화면] 2025.11.16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 연합포토
- 2025-11-16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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