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 포섭에서 딥페이크까지…일상 파고든 北 해커들 [155마일]
[편집자주] 155마일은 남북 사이에 놓인 군사분계선의 길이입니다. 이 경계의 실체는 선명하지만, 경계에 가려진 사실은 투명하지 않습니다. 분단의 현실을 직시하되, 경계 너머 북한을 제대로 보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겠습니다. 지난 2일 경기도 안양시 지니언스 본사에서 뉴스1과 만난 북한 사이버 위협 대응 전문가 문종현 이사. 2025.10.02/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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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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