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서 이북도민·북한이탈주민 가족결연…“고향 같은 만남, 눈물과 웃음”
[김하늘 기자(=전북)(gksmf2423@naver.com)] ▲행사 참석자들이 손가락 하트를 만들며 단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프레시안 이북도민과 북한이탈주민이 함께 어울려 새로운 가족의 인연을 맺는 자리가 전북 전주에서 마련됐다. 6일 전주 웨스트빌 5층 파티원에서 열린 '이북5도 북한이탈주민 가족결연 만남의광장 행사 및 함북명예도민증수여식'은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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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6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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