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억 현금·부동산 보유, 후원금 피해 할머니에 안써”…‘나눔의 집’ 직원들 고발 [사진in세상]
19일 후원금 집행 문제에 대한 내부 고발이 나온 경기도 광주시 나눔의 집에 돌아가신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흉상이 세워져 있다. 경기광주=연합뉴스 ‘나눔의 집(경기광주시)’의 후원금 집행 문제에 대한 내부 고발이 나왔다. 나눔의 집을 운영하는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나눔의 집’은 정의연과 함께 대표적인 위안부 피해자 지원 단체로 꼽힌다. 연합뉴스 보
- 세계일보
- 2020-05-19 16:3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