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데플림픽’ 꿈나무를 위한 김정숙 여사의 선물 [청계천 옆 사진관]
문재인 대통령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를 방문 중인 김정숙 여사가 17일 오전(현지시각)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샤르자 인도주의 복지센터에서 태권도를 배우는 청각장애 학생에게 승급띠를 매어 주고 있다. 두바이=청와대사진기자단 태권도 시범을 보이는 아랍에미레이트의 청각장애 어린이.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아랍에미리트(UAE)를 순방 중인 김정숙 여사
- 동아일보
- 2022-01-17 21:1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