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옆 사진관] 황교안 대표로 본 ‘삭발의 정치학’
송은석기자 silverstone@donga.com 16일 오후 5시 평소같았으면 한가했을 청와대 앞 분수대가 취재진으로 가득 찼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삭발’ 취재를 위해서였다. 송은석기자 silverstone@donga.com 삭발, 머리카락을 자르다! 우리나라에서 ‘삭발’에는 특별한 의미가 있다. 송은석기자 silverstone@donga.com
- 동아일보
- 2019-09-16 21:1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