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일방 질의…말 한마디 없이 떠난 조희대[청계천 옆 사진관]
13일 조희대 대법원장이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를 듣고 있다. 조 대법원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재판을 이유로 법관을 증언대에 세우면 헌법과 양심에 따른 재판이 위축된다”고 말한 뒤 이후 국정감사 내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지 않았다. 박형기 기자 oneshot@donga.com 13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
- 동아일보
- 2025-10-13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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