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 가득한 귀경길'…다시 일상으로 [TF사진관]
추석 연휴 닷새째이자 임시공휴일인 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 승강장에서 가족들이 아쉬움의 인사를 나누고 있다. /박헌우 기자 추석 연휴 닷새째이자 임시공휴일인 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 승강장에서 가족들이 아쉬움의 인사를 나누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12~13시부터 귀경길 정체가 본격적으로 시작돼 15~16시 절정에 이를 것이며, 정체는
- 더팩트
- 2023-10-0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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