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최고위에서 "심려 끼쳐 죄송, 자중하겠다" [TF사진관]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마친 뒤 생각에 잠겨있다. /국회=남용희 기자 발언을 마친 뒤 생각에 잠겨있는 김 최고위원.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마친 뒤 생각에 잠겨있다. 지난 최고위에 연달아 불참한 뒤 첫 공식 석상에 복귀한 김
- 더팩트
- 2023-03-30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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