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함에서 손 맞잡은 한미 해군 사령관' [TF사진관]
김명수 해군작전사령부 사령관(중장 오른쪽)과 칼 토마스 미 해군 7함대사령부 사령관(중장)이 2일 부산작전기지 내 정박해 있는 마라도함 비행갑판에서 연합훈련 확대 등 구체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해군제공 김명수 해군작전사령부 사령관(중장 오른쪽)과 칼 토마스 미 해군 7함대사령부 사령관(중장)이 작전 브리핑을 받고 있다./해군제공 김명수 해군작전사령부 사
- 더팩트
- 2023-02-02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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