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이슬람사원서 경찰 노린 자폭 테러…사상자 200여 명 [TF사진관]
30일(현지시간) 파키스탄 페샤와르의 한 이슬람 사원과 경찰서 부근에서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한 가운데 의료진이 부상당한 피해자를 옮기고 있다. /페샤와르=AP.뉴시스 시신 수색하는 경찰과 구조대원들. 30일(현지시간) 파키스탄 페샤와르의 한 이슬람 사원과 경찰서 부근에서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한 가운데 의료진이 부상당한 피해자를 옮기고 있다. 현지 매체와 외
- 더팩트
- 2023-01-31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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