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찾은 하르키우서 '대량의 금니' 발견…러시아군, 우크라 포로 고문했나 [TF사진관]
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하르키우주 피스키-라드키브스키 마을에서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인을 고문하면서 뽑아낸 것으로 보이는 다량의 금니가 플라스틱 통에 놓여 있다. /하르키우=AP.뉴시스 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하르키우주 피스키-라드키브스키 마을에서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인을 고문하면서 뽑아낸 것으로 보이는 다량의 금니가 플라스틱 통에 놓여 있다. 러시아
- 더팩트
- 2022-10-06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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