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까지 번쩍' 들었지만... 박진, 기회 얻지 못하고 외통위 파행 [TF사진관]
박진 외교부 장관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가 정회 된 후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이날 국회 외통위에서는 국정감사에 앞서 박진 외교부 장관의 퇴장을 놓고 여야 간 대립이 이어졌다. 야당은 "국회의 국무위원 해임건의안을 받아들임으로서 박진 장관에 대한 회의장 퇴장을 요구한다"고 언급했다. 반면 여당은 "
- 더팩트
- 2022-10-04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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