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샤넬 앰배서더의 기품' [TF사진관]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파리로 출국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인천국제공항=임영무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파리로 출국하며 취재진을 바라보고 있다. 샤넬 앰배서더인 제니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샤넬 2023 봄-여름 레디-투-웨어 쇼'에 참석할 예정이다. darkroom@tf.co.kr 사진영상기
- 더팩트
- 2022-10-0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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