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동 고시원' 살인사건 피의자 ‘묵묵부답’ [TF사진관]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고시원에서 건물주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30대 세입자 A씨가 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박헌우 인턴기자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고시원에서 건물주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30대 세입자 A씨가 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 더팩트
- 2022-09-29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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