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의 눈물'…반지하 참사는 이제 그만 [TF사진관]
지옥고 폐지 및 공공임대주택 300만호 요구연대 등 시민단체가 12일 오후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다세대 주택 인근에서 반지하 참사를 추모하는 추도 회견을 열고 있다. /박헌우 인턴기자 지옥고 폐지 및 공공임대주택 300만호 요구연대 등 시민단체가 12일 오후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다세대 주택 인근에서 반지하 참사를 추모하는 추도 회견을 열고 있다. 단체는
- 더팩트
- 2022-08-12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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