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곳곳 폭우로 몸살…무너져 내린 예멘의 유네스코 문화유산 [TF사진관]
예멘의 수도 사나에 있는 유네스코 문화유산이 10일(현지시간) 폭우로 인해 건물이 일부 무너져 내렸다. /사나=AP.뉴시스 아라비아반도 남서부에 위치한 예민의 수도 사나. 사나의 구시가지는 유네스고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돼 있으며, 이번에 내린 많은 비로 일부 건물이 무너져 내리는 등 많은 피해를 입었다. /사나=AP.뉴시스 예멘의 수도 사나에 있는 유네스코
- 더팩트
- 2022-08-11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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