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 서거 13주기'…묘역 참배하는 문재인-여야 지도부들 [TF사진관]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3주기인 23일 오후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에서 열린 '나는 깨어있는 강물이다' 추도식을 마친 후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와 권양숙 여사, 정세균 전 국무총리 및 내빈들이 노 전 대통령 묘역을 찾아 헌화하고 있다. /김해=이선화 기자 고 노 전 대통령 묘역에서 분향하는 여야 지도부들. 왼쪽부터 박지현,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
- 더팩트
- 2022-05-23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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