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빚 대물림' 아동·청소년 위해 법률지원 체계 마련 [TF사진관]
강성국 법무부 차관(오른쪽)이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실에서 '채무 상속 아동·청소년 법률지원' 브리핑을 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강성국 법무부 차관이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채무 상속 아동·청소년 법률지원' 브리핑을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강성국 법무부 차관이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채무 상속
- 더팩트
- 2021-12-0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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