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가 거꾸로 솟아" 고 이 중사 부친, 군 부실 수사 비판 [TF사진관]
서욱 국방장관이 19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군사법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성추행 피해를 신고하고 극단적 선택을 한 고 이예람 중사 아버지의 호소가 담긴 화면을 바라보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서욱 국방장관이 19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군사법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성추행 피해를 신고하고 극단적 선택을 한 고 이예람 중사 아버
- 더팩트
- 2021-10-19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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