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m 스프링보드' 우하람 4위, 한국 다이빙 역대 최고 성적 [TF사진관]
수영 국가대표 우하람이 3일 오전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남자 다이빙 3m 스프링보드 준결승 5차 시기에서 화려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 /도쿄=뉴시스 우하람(23·국민체육진흥공단)이 대한민국 다이빙의 새 역사를 썼다. 비록 올림픽 메달을 따내지는 못했지만 결승 진출만 해도 대단한 성과다. 한국 다이빙계에서 올림픽 무대 결승에 오른 인물은 우하람
- 더팩트
- 2021-08-03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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