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4위' 한국 기계체조 미래 보여준 류성현 [TF사진관]
대한민국 기계체조 류성현이 1일 오후 일본 도쿄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 마루 결승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도쿄=뉴시스 한국 기계체조의 기대주 류성현이 아쉽게 동메달을 놓쳤다. 류성현은 1일 도쿄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남자 마루운동 결선에서 14.233점(난도 7.000점·수행점수 7.53
- 더팩트
- 2021-08-01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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