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전 신화 이어간다'...여자 사브르 단체 준결승 진출 [TF사진관]
여자 사브르 대표팀이 31일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B홀에서 열린 여자 사브르 단체 8강전에서 헝가리를 꺾고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도쿄=AP.뉴시스 김지연과 윤지수, 최수연, 서지연으로 구성된 '2020 도쿄올림픽' 여자 사브르 대표팀이 31일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B홀에서 열린 헝가리와의 8강전에서 45-40로 승리했다. 대한민국 펜싱 대표팀은
- 더팩트
- 2021-07-31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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