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발찌 찬' 박범계, '전자감독 생활안전서비스' 점검 [TF사진관]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26일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를 방문해 현재 시행 중인 전자발찌(위치추적 전자장치)를 시험 착용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26일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를 방문해 현재 시행 중인 전자발찌(위치추적 전자장치)를 시험 착용하고 있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를 방문해
- 더팩트
- 2021-07-26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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