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 황제' 진종오, '10m 공기권총 결선 진출 좌절' [TF사진관]
사격 국가대표 진종오(42·서울시청)가 24일 오후 일본 도쿄 네리마구 아사카 사격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 10m 공기권총 본선에서 잠시 생각에 잠겨 있다. /도쿄=뉴시스 '사격 황제' 진종오가 24일 오후 일본 도쿄 네리마구 아사카 사격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 10m 공기권총 본선에서 60발 중 576점을 쏘며 10위권 밖
- 더팩트
- 2021-07-24 15:1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