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모 1심서 무기징역…정인이가 그리운 하루' [TF사진관]
입양 딸인 정인 양을 수개월 동안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양부모에 대한 선고 공판이 14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가운데 법원 앞에 모인 한 시민이 정인이 액자를 품에 안고 사진을 어루만지고 있다. /이선화 기자 입양 딸인 정인 양을 수개월 동안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양부모에 대한 선고 공판이 14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
- 더팩트
- 2021-05-14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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