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깨진 유리 만큼 커져가는 소상공인의 시름'
코로나19로 인한 내수 경기 침체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 인근 한 상가의 깨진 유리창이 보이고 있다. /남용희 기자 코로나19로 인한 내수 경기 침체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 인근 상가 앞으로 한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수도권에서는 확진자 증가세에 따라 지난달 24일부터 거리두기 2단계 조처가 시행
- 더팩트
- 2020-12-04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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