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코로나19로 깨져 버린 소상공인의 꿈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처가 시행중인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거리에서 폐업한 한 상점의 유리창이 깨져 있다. /배정한 기자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처가 시행중인 4일 오전 서울 마포구 홍대거리의 상점들이 휴업을 이어가고 있다. 수도권에서는 지난달 24일부터 거리두기 2단계 조처가 시행 중이다. 이달 1일부터는 확진자가 무더기
- 더팩트
- 2020-12-03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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