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패스트트랙 첫 공판' 재판정에 오른 전현직 의원들
특수공무집행방해 및 국회법 위반혐의로 기소된 황교안 전 자유한국당 대표와 나경원, 정태옥, 이은재, 강효상, 김태흠(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이 21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재판에 출석하고 있다. /임세준 기자 특수공무집행방해 및 국회법 위반혐의로 기소된 황교안 전 자유한국당 대표와 나경원, 정태옥, 이은재, 강효상, 김태흠이 21일 오후
- 더팩트
- 2020-09-21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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