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빛이 그린 도심 속 미술관…'코로나 블루' 치유할 선물
6일 오후 서울 송파구의 한 건물 외벽 유리에 반사된 건물이 비치고 있다. 이 건물은 건너편에 있는 한 아파트 단지로 빛의 굴절과 유리의 특성 때문에 본래의 모습과는 달리 왜곡된 형태로 바뀌었다. /이선화 기자 사그라지지 않는 코로나19 여파는 우리의 삶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외출은 줄이고, 만남은 자제하고, 등교 연기나 재택근무가 일상화되고 있는 요즘
- 더팩트
- 2020-07-16 00: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