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박원순 시장 실종, 경찰·소방 580명 야간 수색 돌입
박원순 서울시장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된 9일 오후 경찰과 소방당국이 박 시장의 휴대전화가 꺼진 최종 위치인 서울 성북구 인근 수사지휘본부를 마련한 가운데, 이병석 성북경찰서 경비과장이 현재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된 9일 오후 경찰과 소방당국이 박 시장의 휴대전화가 꺼진 최종 위치인 서울 성북구
- 더팩트
- 2020-07-09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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