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제56회 대종상 영화제', 입구에서 발열체크는 필수
제56회 대종상 영화제가 열리는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 호텔에서 관계자가 발열 체크를 하며 손을 소독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제56회 대종상 영화제가 열리는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 호텔에서 관계자가 발열 체크를 하며 손을 소독하고 있다. seonflower@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더팩트
- 2020-06-03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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