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피로'와 '상처'만 남긴 '동물국회'
공수처설치법·검경수사권조정안·선거제 개혁안 패스트트랙 지정이 30일 새벽 표결을 통해 이뤄진 가운데 오전 부터 이어진 회의에서 국회 각당의 의원들이 피곤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 국회=배정한 기자 공수처설치법·검경수사권조정안·선거제 개혁안 패스트트랙 지정이 30일 새벽 표결을 통해 이뤄진 가운데 같은날 오전 국회 각당은 회의를 개최하고 패스트트랙 이후를
- 더팩트
- 2019-04-30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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