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만에' 다시 뭉친 파란마음 '린다 린다 린다' [TF사진관]
배우 배두나와 마에다 아키, 세키네 시오리, 카시이 유우, 야마시타 노부히로 감독(왼쪽부터)이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영화 '린다 린다 린다' 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배우 배두나와 마에다 아키, 카시이 유우, 세키네 시오리(왼쪽부터)가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점에
- 더팩트
- 2025-09-12 17:46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