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스토리] 18세21일만의 'KPGA 최연소 우승자' 김주형의 환한 미소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한국 골프의 미래' 김주형이 18세21일만에 우승, 최연소이자 최단기간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우승축하 물세레 받는 김주형. [사진= KPGA] 김주형의 18번홀 우승 세리머니. [사진= KPGA] 우승의 V자를 그려 보이는 김주형. [사진= KPGA] 우승확정후 엄지를 번쩍 들어올린 김주형. [사진= KPGA] 우승
- 뉴스핌
- 2020-07-12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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