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가 그린 유기견 사연 있었네…NFT, 판매 동시에 완판[펫톡톡]
방송인 전현무씨와 김효진 도그어스플래닛 대표가 NFT를 활용한 유기견 돕기 프로젝트를 진행했다.(도그어스플래닛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방송인 전현무씨와 김효진 도그어스플래닛 대표가 함께 진행한 NFT(대체불가토큰) 활용 유기견 돕기 프로젝트가 누리꾼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 프로젝트는 유기견 보호와 훈련, 입양까지 보내고 있는 김효진
- 뉴스1
- 2022-12-06 11:4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