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뻐만 보였던 고양이역카페…힘든 속사정 들어준 수의사들[펫톡톡]
인천시수의사회 봉사단은 26일 영흥도 '고양이역 카페'에서 수의료 봉사를 진행했다.(수의사회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인천시수의사회 봉사단 '야나'가 지난 26일 영흥도 '고양이역 카페'를 찾아 수의료 봉사를 한 사실이 알려져 훈훈함을 안기고 있다. 고양이역 카페는 버려진 고양이들을 보호하고 있는 곳이다. 현재 60여마리 고양이들을
- 뉴스1
- 2022-06-27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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