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석 진심 어린 사과에 누리꾼 "앞으로 잘 키우면 돼"[펫톡톡]
박은석 인스타그램 © 뉴스1 (서울=뉴스1) 최은지 인턴기자 = 배우 박은석이 '강아지 상습 파양' 논란과 관련해 진심 어린 사과를 하면서 누리꾼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박은석은 파양 논란과 관련해 지난 27일 "한 인생을 끝까지 책임지지 못한 것은 잘못된 일이 맞다, 잘못된 건 잘못됐다고 인정하고 있다"며 "나부터 달라져야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도 달라
- 뉴스1
- 2021-01-28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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