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 벌써 이렇게 찌면 어떡하니 [금주의 B컷]
[경향신문] 2018년 8월1일은 서울 39.6도, 강원 홍천 41도라는 기상 관측 이래 최고기온을 기록한 날입니다. 대한민국 역사상 최악의 폭염이었습니다. 하지만 올해 더위도 심상치 않아 보입니다. 6월에 들자마자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지난 4일 대구가 34도, 포항이 35도를 기록했습니다. 사진은 서울 낮 기온이 28도까지 오른 지난 3일 오
- 경향신문
- 2020-06-05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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