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사오정] 피우진 전 보훈처장, "증언과 선서를 거부합니다"
피우진 전 국가보훈처장이 18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했으나 증인 선서와 증언을 거부했다. 피우진 전 국가보훈처장이 18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했으나 증인 선서와 증언을 거부했다. 피 전 차장이 감사가 중단 된 뒤 증인석에 앉아 있다. 변선구 기자 피 전 처장은 국회 정무위 오후 국감 시작과 함께 진행된 증인 선서 때
- 중앙일보
- 2019-10-18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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