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사오정]초월회 지각 정동영, "집에 불(?)이 나서 늦었다"
문희상 국회의장과 여야 5당 대표가 12일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초월회에 참석해 있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문 의장,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유인태 사무총장, 심상정 정의당 대표. 이날 최고위가 늦어져 초월회에 지각한 정동영 대표의 자리(오른쪽)가 비어 있다. 김경록 기자 분당 수순을 밟고 있는 민주평
- 중앙일보
- 2019-08-12 17:02
- 기사 전체 보기